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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즈는 신문사에 근무하는 전 여자친구 마이에게 다시 만나 보자는 고백을 받는다. 갑작스러운 일에 당황스러운 네즈에게 마이는 재촉하지 않을 테니 생각해보라고 한다. 그리고 공유 자전거 기업 '렌챠리'의 사장과 젊은 여성의 밀회 사진을 준다. 네즈는 편집 회의에서 이 사진 얘기를 꺼낸다. 불륜 소재에 다들 의욕을 드러내지만 네즈는 이걸 꼭 할 필요가 있느냐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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