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쇼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마오. '저주'에 의해 900년을 살아온 미스터리한 음양사. 레이와 시대를 살아가는 소녀, 키바 나노카. 어렸을 때 가족과 사고를 당해 혼자 살아남은 아이. 어느 날, 사고 현장인 상점가의 문을 통과한 나노카는 요괴들로 가득한 다이쇼 시대에 흘러들고 만다. 그곳에서 마오를 만난 나노카는... "너, 요괴지?" 마오의 말에 자신의 몸에 일어난 변화를 눈치챈다. 같은 '저주'를 받은 몸인 마오와 나노카! 두 사람은 연쇄하는 '저주'에 맞서 나가는데…